다행히 아이스는 별로 없었지만(가끔 보임) 전반적으로 사람도 많은데 정설이 없어 크고작은 모글이 많이 형성되어 타기 쉽지 않았습니다.
슬러시는 심하진 않고, 쏘려면 충분히 쏠 수 있었는데 호크 기준으로 초보도 많고 사람도 많아 영 환경이 안나왔습니다.(백야까지!!)
트릭커도 간간히 보였지만, 가장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 인간들은 역시 비매너 라이더들과 무작위 타겟에 발사된 초보스키어미사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헬멧도 안쓰고 위험하게 쏘면서 사람들을 기문처럼 지나가는 보더들이 정말 꼴불견이었습니다.(헝글에는 그런 분들은...없겠죠?)
1920 첫 라이딩이라 데굴데굴 굴렀지만 눈 밟으니마냥 좋았습니다. 사고가 잦아 패트롤도 바쁘게 뛰던데 모두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