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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보드부츠사러 학동에 갔습니다.자이온스노우보드를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늦게오셧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월상품은 신상나오는때면 금방 다 나간다고.....
슬펐는데, 다행히 사장님께서 잘 추천해주셔서 좋은제품 사서 만족한 채로 돌아갑니다.
장비의 마지막남은 파츠인 부츠를 사서 마음이 가볍고 금방이라도 보드타고싶네요.
내일 이번 시즌 첫 보딩하는데 기대가 많이되네요. 보더님들 다들 안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