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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헌팅받은 이야기는 다 남으 이야기이고
클스마스이브에 오붓한 데이트는 8년전 기억 저멀리에 있고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연애질은 다 기억 저멀리 아득한 곳에 있고
여친땜에 보드접은 남자사람보더들의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
덕분에 올해도 스키장
아 뭐 이러냐.,
좀 설레이고 싶다구!!!!!!
그냥 전투보딩이나 해야지.
그래도 행복하다 훗.
보드탈 생각에..
글구 폴짝거리며 점프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