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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많은 초보들이 스키장에 오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이지요.
근데 여기 게시판을 이리 저리 둘러보다보니
헝글은 갈 수록 꼰대화 되간다... 라는 글을 봤는데
음.... 보드를 처음 두번 접하신 분들이 여기에 글을 쓰는 경우는 못봤네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진입장벽이 커보입니다. 여기가요.
비기너 분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