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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솜씨를 닮아서 근가
뭐 자세히 배운 적도 없는데
요리하면 맛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엊그제 김치 두루치기를 했는데 너무 맛있었써요!
부모님도 인정 ㅋㅋ
근데 부모님이 맛나게 드셔주는 것도 좋지만,
머리속엔 ,,
아 신랑 먹여주고 싶다! ㅠ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발 ㄱㄹㄷ ㅇㅅㄱㅇ 는 써주지 말아주세용
잇힝!
이상 결혼이 고픈 처자 팡메리였뜸니다
즐퇴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