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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회사에서 간식추진 한거 도착.
햄버거 뜯으면서 도란도란 수다방 열었는데.
어쩌다가 내가 요즘 시스타의 보라가 좋다라니깐.
여직원들 야유와 함께....'이상해요, 아저씨가...'란다.
난 정말 순수하게 좋아한건데, 나이를 먹으니 무조건 이상하게 보이나보다. ㅠㅜ
지네들 아줌마되서 아이돌 복근 좋아하기만 해봐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