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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카피보드복이네..
커스텀 보드복이네..

 

말들이 많았나 봅니다.

 

 

보드복이란 추운겨울에 보온이 되며 보드를 탈때 땀을 통기 시켜주며,

소중한 보딩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죠.

 

하지만 스타일링도 유행이되어서 좀더 유니크한 보드복을 찾으니..

 

이또한 참 재미난 현상이 일어나나 봅니다.

 

짭이네 마네, 커스텀이네..

한시즌 입으면, 헝글장터에 올라와서 주인을 떠나서 또다른 주인을 만나고..

새로운 보드복을 사고..

물론 보더마음이겠지만,

 

제개인적인 생각인 그래도 보더라면 자존심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헝글 사진첩에 재미난게 올라올듯 싶네요.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노미스 빠돌이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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