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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 퇴근길에 잠시 만났는데 ' 그래서 카빙을 안가르쳐줘?? ' 라는 얘기에..
무슨 얘기지 헀는데.....
여친님하..... 제가 헝글에 쓴글을 봤네요.. ;;;;
닉넴 들켰... 어쩔... ;;;;
어쩔수 없이 올해는 카빙 마스터 시켜야겠어요.. ;;;
이것도 보고 있겠죠.. 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