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무라
 장비 왁싱하고 세팅하다 발견한 오랜된
버튼 스텝인 바인딩 입니다 (스텝온 아님)
지금은 스텝온 사용하지만
이거까지 바인딩2개
부츠가 옆구리잡잦아주는게오래되면 터저서 4개쯤 갈아본거 같습니다 
 스텝온보다 무겁지만 니세코원정때 습설에서 k2 나 라이드클릭커에  눈이얼어서 착용되지않는어려움없이 원정도 다니고
이걸 왜 안버리고 가지고 있었나생각해보니까 스트렙바인딩 하이백  개스패달 스페어쓰려고 남겨놧던거 같은데 2010년부터는 디자인이 다르니 .......... 패기처분해야할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