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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하얀 눈위에 누런 가래와 꽁초 박혀있는거보면 기분 더럽습니다.

 

슬롭 도입부에 앉아서 바인딩채우라고 폭신폭신하게 구조물 갖다놨죠?

 

누구나 다 앉아서 바인딩채우거나 잠시 쉬라고 갖다놓은겁니다.

 

떼로 몰려와 전부 붙어앉아서 담배피며 꽁초박아놓고 침뱉어놓지마세요.

 

체력이 저질이라 서서바인딩 채우는걸 체력낭비라 여기기에 궁디가 젖건말건 눈위에 퍼질러 앉아서 바인딩 채우고 한숨 한번 쉬고 내려갑니다.

 

좀 타다보면 스케이팅도 힘들어 데크질질끌며 털래털래 편하게 앉아서 바인딩 채워볼까 싶어서 일부러 근처에가면 앉기가 싫어져요.

 

인적드문 국도변,, 간판 불조차 들락날락하는 청소안된 휴게소 화장실에

 

바지밑단 정리안되서 신발밑창에 밟히는 옷입은 상태로 들어서는 기분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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