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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루 종일 라벨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와~ 열라 단순 노동이네... 멍청해지는 것 같노... "
같이 하고 있는 저는 뭔가요... --;;
빨리 하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제 분량을 다 하고 윤대리 것도 도와서
열심히 했습니다.
다 하고 보니 제가 두배나 많이 했더군요.
" 이야~~ 적성에 맞나 보네요. "
이G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