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의 이벤트와 각종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p>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오크밸리 시즌권 공구를 진행하오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바라며,
즐거운 시즌 되시길 바랍니다.
 

06~07 시즌 한솔오크밸리 시즌권 상품안내

1. 공동구매기간 : 2006년 11월 10일 ~ 12월 10일
(판매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오크밸리의 판매 정책 변경으로 판매마감일을 기존 11월30일에서
 12월 10일로 공동구매를 연장합니다*

2. 공동구매가

스키장

권 종

구 분 공동구매가(11/10~12/10)
한솔오크밸리

Economy

전일권

대 인

280,000

소 인

240,000

 

구비서류(동반인도 동일) 및 주의사항

 

1. 주의사항
1. 스키 개인 정보 입력란에 이용자의 사진이미지, 성명, 연락처(핸드폰번호), 주민번호,
신장,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 기재시 시즌권을 발급 받을 수 없습니다.

2. 시즌권 개인 정보 입력시 발급에 필요한 사진 첨부 시 주의사항
1. 목 이상 얼굴이 뚜렷한 이미지(가로5cm * 세로7cm)
2. 이미지 규격에 맞는 파일(jpg,gif)과 용량(100kb~1M)
3. 메일에 첨부하여 발송.

※시즌권 개인 정보 입력은 주문자가 아닌 실제 이용자의 정보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단, 회사에서 요구하는 규격 이외의 이미지를 등재할 경우 발생되는 불편 및 불이익에 대해서는
당사에 이의를 제기하실 수 없습니다.)


2. 시즌권 수령
- 시즌권 발권 기간 : 12월 1일부터 오크밸리(원주) 현장 발권
※ 자택으로 배송 받으실 분은 02) 3287 - 7467, 7464 (오크밸리 마케팅팀)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3. 판매방식
링크 페이지에서 온라인 결재 (예매하기 버튼 누른 후 인증암호에 oak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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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확인 및 문의사항 : 오크밸리 마케팅팀 02) 3287 - 7467, 7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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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3'

gg

2006.12.02 22:34:07
*.189.106.122

만세까지 외칠정도? ㅡ.ㅡ;; 어이없군,,,

림쯔

2006.12.02 23:56:32
*.117.226.246

뚜아에무아님 혼자 다니신다고 반갑스니다^^
저도 나홀로 보딩입니다. 주로 주말 오전만 탈듯 버드님의 열화와 같은 시삽 거절로
인하여 버드님이 추천하신 소울메이트 낼 가입 들가겠습니다. ㅎㅎ
오늘 오전에 오크가서 시즌락커 구매했습니다.
저는 버드님 공구와 다른곳에서 구매하여 제가 공구 한쪽에서 일괄
수거 배송한다하여 시즌권 수령 장소에 아에 가지도 않고 걍 시즌락커 신청하는 1층으로 내려
갔지요 참고로 시즌권 신청 장소는 1층 같은 2층 주차장에서 보면 본건물 바깥에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신청서 작성하고 돈 지불할때 저 3만원만 냈습니다. 따로 메모지에 신분증 보고서 인적사항 적구요
전화번호 알려달라고하여 알려줬더니 나중에 시즌권자인지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연락준답니다.
6만원 얘기는 꺼내지도 않더라구요. 친구2명하고 처남과 같이 본 슬로프는 과히 만만치 않아
보이던데요 제가 실력도 없고 겁도 많아서 ㅠㅠ 각도 높은것을 무지 싫어해서요.
그렇게 30분정도 보면서 사진도 찍고 내심 오후 오픈하여 황제보딩하길 기다렸는데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휘팍으로 발길 돌렸지요 휘팍오늘 사람 많더군요
하우젠 한번 타는데 10분에서 15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아차 그리고 오늘 저
101마리고양이님 만났습니다.ㅋㅋ 제가 좀 눈썰미가 있어서요 스펙 올리신
다른 님들도 조심조심하세요ㅋㅋ
내일 가시는 헝글님들 안전 보딩하십시오

101마리고양이

2006.12.03 01:35:46
*.190.146.43

림즈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어제 저도 마눌이랑 후배녀석들이랑 같이 오크 다녀왔습니다
정말 제가 가본 보드장중 최고 시설과 최고에 써비스를 하더군요..
어제 오크 다녀오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새로생겨서 최고가 아니라 일단 가보시면 경관이나 아기자기 하지만
정말 정감가는 그런곳이라고 말하고 십네요.

단점은 아직 시즌전이라서 그런지
어제 폭설(?)이 내린후 도로 상황이 오크 입구부터 빙판이더라구요.
더블 드리프트 한번했습니다...^^;
앞으론 도로에 눈싸이고 얼기 전에 치워주시는 쎈스 바라고
염화칼슘을 입구만 뿌리지 마시고 문막에서 오크로 들어가는 입구도
신경써주십시요..
전화한통이면 구청이나 시청,도로공사에서 처리 가능 합니다
이런말 여기 쓸필요는 없지만 저말고 다른분들도 오크에 올려주셔요...^^;
그럼 첫 오크 방문기였습니다.
오늘 개장이라고 하는데 갈수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림쯔

2006.12.03 12:21:40
*.117.226.246

더블 드리프트라 101님은 캇흐도 고수시군요^^
저도 두어번 미끄러지고 후진도 하고 탄력받아서 다시 올라갔구요
나올때는 체인끼고 신나게 올라갔지요
아마도 개장 전이라서 제설에 그렇게 신경 안쓴거 아닐까요 사람들 얼마나 올까해서요
확실히 골프장에서 이어지는 서비스라서 그런지 직원들 인상이며 옷매무새
호텔 로비같은 2층 안내데스크 등 기존스키장하고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스키장 가면서 호텔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ㅋㅋ
아차 버드님 싸이월드 쏘울메이트 너무 많이 나와요
limch@dreamwiz.com 일촌해주세요 아니면
사이트 주소를 보내주세요

JohnBird

2006.12.03 15:10:53
*.130.89.138

싸이 주소는 club.cyworld.com/Oaksm 입니다^^
함께해여~

고슴도치

2006.12.03 18:17:40
*.240.92.7

오늘 개장 첫날. 락커도 신청할겸 올 시즌 첫보딩겸 오크밸리 찍고, 오는 도중에 지산들렸다 왔습니다. 뭐 첫 느낌은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그대로구요. 제가 유일하게 걱정한건 나중에 완전 오픈하면 어떤 슬로프를 타야할지 였는데..사실 전 상관없지만 제 예비와이프가 초보라 탈 만한곳이 없더군요. 오늘 개장한 초보슬로프는 놀긴 좋아 보였는데..길이가 짧고..나머진 경사가 진짜 만만치 않았습니다. 또한 보더들도 무조건 스케이팅으로 리프트 타야된다는 지침을 받았다더군요.(이것도 걱정이네요..열심히 요것부터 가르쳐야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초보분들이 리프트 하차지점에서 자주 넘어져 리프트가 자주 정지하더라구요(물론 리프트 하차지점의 경사가 없었던것도 한 몫했지만서도).설질과 사람은 제 느낌상 지산보다 훨 좋았구요. 오크밸리에서 시간반동안 8번 정도 내려왔는데, 지산은 정말 장난아니더군요..2번 내려오고 접었습니다.(무지막지한 사람들로 인해 제대로 탈 수 조차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을 정리하면...
1. 문막IC 나와서 오크밸리까지 거리가 약 15 - 20키로 정도. 가는 도중 자주 턱이 있어 정지해야 되고, 또한 서너곳 정도 빙판이 있더군요(돌아오는 도중에 보니깐 스타렉스 한대가 도랑에 빠져 있더라구요)
2. 들어가는 입구까지 렌탈샵 임시 건물 하나 봤습니다. 근데 스키장 안 장비는 모두 새거라는거..좋아보였습니다.
3. 스키장 시설 및 직원 친절도는 최고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4. 슬로프는 은근히 걱정 되던군요. 만만하게 탈만한 곳이 없어서. 슬로프 모두 오픈하면 대기할 베이스가 좀 좁아 보이기도 했구요. 다만 제설은 나름 만족했습니다. 새 기계로 제설해서인진 모르겠지만 파우더 느낌도 좀 들었구요. 다만 아직 안 다져져서 그런진 카빙하다 몇 번 자빠졌구요ㅡㅜ
글이 두서없이 넘 길어졌네요. 결론적으로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전 좋았습니다. 사람없고, 락커있어 편하고, 무료셔틀로 갔다왔다 할 수 있어서요. 요정도만 되도 나름 만족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제 올시즌 제가 베이스로 정한 곳이니 열심히 다니면서 즐겨야죠^^

지데안습

2006.12.03 19:02:34
*.139.96.95

어제 성우에서 오전 타고 오는 길에 시즌권 받기 위해서 오크 들렸습니다. 문막 IC 에서 생각보다 꾀 들어가더군여. 직장 보더라 도착하면 거의 10시 정도 될텐데, 저녁에 오크 들어가는 길이 막막하더군여. 길도 좁고
시골이라 야간 등도 없고, 특히 눈이라도 오면 만이 고생하겠더라구여. 특히 운전 초보분들 조심하셔야될듯.
가서 본 소감은 만족입니다. 허나 시즌권 발급 받기위해서 20~30분 기다린 결과 사진이 전송이 안됬다고
다음에 오시면 바로 찾을수 있게 해 준다고 하더군여. 약간 허무했음. 저 포함 4명 같이 갔는데 모두 못찾고 그냥 구경만 하다 왔습니다. 시설 좋고 친절도 괜찬더군여. 그랜드오픈하면 24시까지 운영인데 딱 2시간만 더 연장했으면 하는 바램 뿐이 없네여.. ㅎㅎ

석양무사

2006.12.03 21:25:20
*.235.106.125

저는 오크 개장연기소식에..토요일 비발디가서타고 오늘은 오크가서탔는데..
토요일 비발디 설질은 좋고 대기줄은 안좋고..
오크오늘 경치는좋고..들어가는길은 안좋고...
거기다 초보슬로프 정말 너무하더군여..경사가 완만한건 이해하겠는데..가다가 설정도라니..(일정지역)
거기서 빠져나올려고 진땀흘리는여친이 안스럽더군여..
저도 보관함 가깝고 무료셔틀이 너무매력적이더군여..
차를 오크벨리에 놔두고왔다는 차막힘과 빙판길이 자신이없어서
주중에 가서 가져올려고요.

[천공]라퓨타

2006.12.04 00:04:42
*.176.255.178

2일날 잠실에서 10시차 타고 오크 다녀왔습니다. 아마 리플 다신분들중에 저랑 같이 가셨던 분도 계셨을듯 싶은데..^^;;

오크벨리...딴건 다 둘제치고나서 문막에서 오크까지 가는길이 너무 않좋아요. 눈 조금 왔었는데 그정도라니....나중에 폭설 내리면 갈수 없을듯 싶네요.ㅜㅜ

사고도 많이 날것 같고....앞에서 빙판길에 사고나면 어쩌죠?? 왕복2차선에...완전 고립될듯...ㅡ.ㅡ

그리고 오크입구에서 스키장까지 길도 경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건 오크측에서 염화칼슘 왕창뿌리고 암튼 신경좀 많이 써야 할듯하네요.

안그러면 가고 싶어도 못갈듯 싶습니다. 정말 황제보딩이 가능한 스키장이 되겠죠?^^;;

ico

2006.12.04 03:25:14
*.190.9.186

수요일날 시즌권 찾으러 갈 생각인데..슬쩍 불안해 지네요

갔다오신분들의 글을 보면
장점
1. 주변 경관이 멋지다
2. 시설 및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단점.
1. 가는 길이 험하다. 제설작업 빨리 안하면 오도가도 못하겠더라.(이런 날씨에도 가는길에 더블드리프트했단 리플까지..ㅡ.ㅡ;;;)
2. 초급 뿐이 안열었지만.. 경사도 거의 없고 굴곡이 심하고 가다가도 서버리는 구간도 있다..ㅡㅡ;
3. 중급 상급 경사가 만만찮아 보인다.
4. 락커가 생각보다 작다.(가로 20cm.. 세로 180cm 정도)
5. 주변 렌탈샵 숙박 먹거리가 너무 없다.
6. 주차장이 좁다. (차들 몰리면 대략 안습일것이다란 리플이 달렸음)

가기도 전에 이거 상당히 불안해 짐니다..
특히 캐비넷.. 보드장비, 보드복, 헬멧, 보호대. 이런거 다 넣고 버스타고 다니려했는데.. 너무 작아 못 하겠네요
차 갖고 다니기 좀 불안한데.. 크~

보딩하기엔 그 닥 적합하지 못하다는 식에 의견들만 많네요..
불안감 없앨수 있게 오크 장점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ㅠ.ㅠ

질문..
1. 대명비팍 슬롭중에 정상에서 오솔길 통해 째즈로 내려오는 코스를 상당히 좋아했는데요
오크 중급 경사가 째즈에 비해 더 심한가요?
2. 가는 길 (영동대교근처)에서 가려면 고속도로가 빠른가요? 양평쪽 국도로 가는게 더 편할까요?
3. 락커 수요일날 가도 두자리 남아있을까요? 궁급해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12

2006.12.04 04:27:45
*.27.90.115

모가 그리들 불만이 많으신지들..가고 싶은데 가세요들..
시즌권은 못 끊었지만..전 오크나..하이원이 땡기네요~
신설이니깐 그느낌도 좋차나요......

JohnBird

2006.12.04 08:33:44
*.235.185.122

12월 15일 그랜드오픈과 맞추어
오크밸리로 통하는 다리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완공되면 다니기 좀더 편하실거에요^^

림쯔

2006.12.04 09:43:54
*.57.36.34

슬로프에 관한 연구 고찰^^
시즌권이용자들 대부분이 중급수준을 감안해 볼때
선호하는 각도인 14도에서 17도 내외의 슬로프를 찾으실텐데 저도 이 각도를 가장 좋아 합니다.
우선 A슬로프 부터 안내하자면 상기 슬로프 스키장 가장 왼쪽에 있는 슬로프로 오크벨리 들어가는 언덕에서 첫번째로
보이는 곳입니다. 저는 보자마자 허걱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슬로프 안내를 보면 평균경사도17도로 나와있지만
실제 각도는 그 이상으로서 1.7km라는 슬로프 길이라는것을 안내하는거 보니 하단에
평지에 가까운 부분까지 합쳐서 나온수치 갔더라구요. A슬로프를 주력으로 하고자 했던
저는 대략 안습이더군요 거의 상급에 가까운 각도입니다. 그다음 중급이라고 나와 있는 D코스(29도) F코스(24)도는
제 실력으로는 낙엽 아니면 엣지 이빠이 넣고 눈 쓸면서 내려와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카빙도 익히지 못한 실력으로 올라가봤자 슬로프만 망가트릴것 같더라구요^^
그 다음 슬로프 G슬로프 20도라는 각도인데요 제가 오크벨리에서 본 슬로프중에서는 가장 만만해 보이더라구요
항상 완만한 경사를 선호한 저한테 적응할려면은 좀 힘들겠지만요
그래서 저의 대안은 이렇습니다. 마운틴 슬로프로 올라가서 G슬로프 방향으로 D-1코스로 내려간다음 G슬로프를 타고 바로 마운틴 리프트쪽으로 안착
이상으로 저의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크6번국도

2006.12.04 10:50:48
*.253.60.34

갠적으론 6번국도를 선호해서 휘팍성우갈때도 6번국도 애용하는데..
어제 양평횡성쪽 6번국도로 이용해서 오크밸리 갔다왔습니다..
길동에서 거리는 90km정도..시간은 한시간반 정도.. 상황에 따라 한시간20분도 가능할듯..
횡성으로 빠지는 2차선구간부터 대략30-40분정도 걸리고..
거기서부터 차는 거의 없습니다...
근데 6번국도에서 오크밸리로 빠지는길부터는 3-4군데 빙판길이 있습니다. ㅎㄷㄷ

ico

2006.12.04 12:11:29
*.190.9.186

역시 만만찮은 경사도네요.. 크허~ 자세한 슬롭안내 감사드림니다..
저도 양평쪽 횡성길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자주 다니기도 했던길이고 해서 저도 그리 다녀야 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__)

중중중

2006.12.04 14:01:45
*.189.109.53

오크의 장점이라면 황제보딩! 사람도 거의없고(이걸 조아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휘팍이나 지산 용평의 저글링 개떼들을 보고 지치신 분이라면 여유롭게 즐기고 오실듯...또하나는 무료셔틀! 무료셔틀구간이 생각보다 많구요. 셔틀버스를 전날 예약하는 센스만 발휘하면 교통비 절감 그리고 단체로 가기도 무난합니다.
그리고 가본결과 음식도 맛있습니다.
슬로프야 지금 초급 한개열어서(그것도 왕초급) 기대이하라 말씀하시는 분들 많지만 중급 슬로프개장이 내일로 예정되있던거같은데 상당히 괜찮을듯 싶습니다.(물론 최상급자 여러분께는 그렇지만)

아 그리고 스키장 안에 렌탈샵의 장비들이 모두 새것

심지어는 리프트도 쌔거니(간과하고있었던사실..;;;;)

얼마전에 사고났던 베어스나 기타 다른 노후된 스키장보다는 안전하다는것이 본인의 의견입니다.

뭐 어딜가든 자신이 즐길수있는것을 찾아 나서는것이 최상 아닐까요?

저는 오크로 갑니다!ㅋㅋㅋ

스노우걸

2006.12.04 22:42:54
*.27.90.115

올해는..예년기온보다 높다고 하던데요..
그럼으로 인해 눈만 많이 오기를 바래요~

호비

2006.12.05 09:40:17
*.55.115.56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이문동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해서 9시 살짝 넘겨서 도착했습니다.
가는 도중..음지에 얼음이 얼어있는 곳이 있더군요. 살살 운전해서 괜찮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차가 한대 또랑에 박혀있더군요. 그러니까 살살 좀 가지..-_-)
턱은 약간 짜증나더군요. 근데 안전 운전하라는 뜻으로 알구 걍 넘어갔습니다.

작은 산을 하나 타니까 나타나는 슬로프. 딱 봐서 경사가 지댄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차장....좀 작아 보이구요. 근데 저는 매일 새벽꺼 탈거라서 문제 없을 것 같았습니다. 후후

딱 들어서서는....설질 괜찮았구요.
서비스 죽이더군요. 사람들을 중간중간 세워놨습니다. 각잡고....
갠적으로 불쌍해 보이더군요. 위에서 시킨걸텐데 괜히 다리아프겠다는 걱정까지 하게 된다는 -_-;;

하지만 음식이 좀 비싼 듯...꼬치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2개에 5천원 ㄷㄷㄷ
바로 나왔습니다.

근데 초보 리프트 1개만 운영했는데 중간에 서더군요. =ㅇ=;;
중간에 경사가 거의 없는 구간에서는 그냥 지나쳐야한다는...

다른 슬로프를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관계자들이 많이 준비한 것 같구요.

사람이 없어서 좋구요.

시즌권 끊어야겠네요.

올시즌도 무사히

2006.12.07 02:17:40
*.22.75.46

무주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무주는 언제쯤 싸질려나? 에혀~

JohnBird

2006.12.07 14:00:51
*.235.185.122

휴.. 연장했는데도 판매 효과가 거의 없군요.
베어스의 사고로 인해 꽤 많은 인구가 유입될 줄 알았는데
실제 베어스 시즌권 취소하신분은 몇 안되는듯...
어쨌든 올해 오크밸리는 주말까지도 리프트 대기시간 0이될거 같습니다.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공구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헷갈리네요-_-;

전 이번 금요일에 오크밸리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토요일부터 동호회 정모활동 들어갑니다^^
모두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2006.12.07 17:24:02
*.80.27.77

중급 이상 보더들은 이미 시즌권 다들 끊으셨을거고
끊을까 말까 고민하던 초보분들이 거의 남았을텐데.. 오크밸리 초급슬로프에 대한 소문을
들으셔서가 아닐까요?
탈곳이 없다는... ㅠ_ㅠ 안.습

JohnBird

2006.12.07 17:43:22
*.235.185.122

.


↑↑↑핑님 시즌권 판매를 위한 긍정적 사고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오크밸리 초급코스는 곳곳에 산재한 언덕 덕분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바인딩을 푸르고 언덕을 걸어올라가서 다시 앉아서 묶고 일어나서 달리는 과정이 살빼기에 즉효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 힘에겨운 초급과정을 얼른 벗어나고픈 마음에 더욱 수련에 매진하게 되므로 고수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를 위해 숀화이트가 코스 설계를 했으며 지안시멘은 초보들이 힘들까봐 목마를때 먹을수 있는 천연암반수로 눈을 뿌리라고 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숀화이트 지안시멘... 제가 아는 프로 선수 이름의 전부입니다ㅡ_ㅡ 아 정말 빠른 소재 고갈ㅜㅜ 저도 초보라ㅎㅎ

림쯔

2006.12.07 17:52:38
*.57.36.34

제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그렇다고해도
버드님 말에 혹해서 시즌권을 끊을것 같지는 않네요
제 바인딩은 플로우가 아니랍니다. ㅋㅋㅋㅋ 이번주 토요일날
출격 합니다. 버드님 오시나요 ??

JohnBird

2006.12.07 17:58:46
*.235.185.122

네 물론 갑니다^^
금요일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토요일에는 동호회 일행과 활동합니다.
첫 정모라 가봐야 할듯^^;


참! 오크밸리 초급 슬로프에 원성이 자자하여
보강제설 한다고 합니다~
결과가 두근두근~

2006.12.07 21:30:30
*.116.74.195

다이어트는 안되고 알만 박혔다는.. ㅋㅋ
그나저나 보강한다니... 두근두근합니다.
와우~

JohnBird

2006.12.08 12:47:58
*.85.52.99

저 지금 오크밸리로 출격합니다~!
그래서 답변 못드려요ㅜㅜ
10일 일요일 23:59 공구 마감입니다.
이후는 어떠한 경로로도 공동구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제 제가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연장해드리는건 불가능합니다.
혹시 결재에서 오류가 나거나 다른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는
johnbird@hansol.co.kr 로 사진과 양식 적어서 보내주세요.
단, 12시 이전에 보내주셔야 합니다.
카드번호, cvs번호, 유효기간도 적어주셔야 합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보딩 되시고
위에 만나뵙기로 한 분들 이번에 만나여^^

2006.12.08 15:43:38
*.40.234.2

고민고민하다 오크로 결정하고 질렀는데
동호회 모임은 어디서 하나요?
낼 갈껀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녕

2006.12.08 17:57:05
*.74.159.189

혹시 .. 무료셔틀버스는 시즌권 있는사람에게만 해당되는건가요????? 설마 아니죠?

JohnBird

2006.12.09 02:11:52
*.29.147.166

ㅎㅎ 걱정되서 원주시내 PC방에 또 들러서 확인하네요
정신병 아냐 이거? -_-;

현재 오크는 부슬비가 내리지만 보딩에는 지장없는 상태더군요.
새벽-아침으로 이어지면서 눈으로 바뀔겁니다.
오후엔 갠다는 일기예보~
비때문에 출격 안하신분들 얼렁얼렁 출격 하시구요^^

현재 오크밸리 상태 완전 황제보딩임다.
금요일저녁-밤 피크타임일땐데 리프트 대기시간 완전 제로네요
슬로프에 사람보면 반경 50미터-100미터 정도의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_-;
저도 오늘 처음 봤는데 코스는 나름 잘빠졌습니다.

라커는 제가 여쭤봤을때 70여개 남았다고 하는군요.
제 예상대로 시즌 내내 남아돌 가능성도 있슴다.
넉넉하니 궂이 빨리 오셔서 신청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사이즈도 확실하게 확인했습니다.
160짜리 데크 + 바인딩 + 보드백 + 부츠까지 들어갑니다~
아래쪽엔 자잘한 용품들 넣을 수 있도록 분리 되어있구요~~~

동호회 모임은 싸이월드에 소울메이트라는 동호회에서 하는데요
7시부터 정모 시작임다.
무료셔틀은 비시즌권자도 무료래요^^
다만, 예약자 우선입니다~!
나중에 자리 모자르면 예약자에게 밀려서 기다렸다가 탈수도 있어요~!
주의하시길^^

그럼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7시에 일어나야되는데ㅜㅜ

까메오

2006.12.09 19:35:02
*.221.154.164

고민끝에 구매 했습니다

경양

2006.12.10 01:26:02
*.141.99.172

으헝..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작년에 친구에게 업어본 보드복이 싫증나서 올해 새로 보드복 지르는 바람에 지금 주머니에 먼지만 풀풀 날리는데...
무료셔틀에 초..초특가라니..ㅜㅜ
친구들은 대명이나 지산일텐데 나홀로 오크벨리로 가야하나...
아..20시간동안 무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근데 공구끝나면 얼마에 사야하는거에여..???

0021

2006.12.10 10:18:44
*.118.21.62

공구 마지막날 오크로 가실려는 분들 신중히 생각 하세요...
제가 오크를 다려온 결과 초급슬로프는 언덕과 평지가 있어서 진짜 초보님들은 타시기 힘들어요
중급 슬로프는 상급도 아닌게 중급치고는 경사가 좀 있고... 암튼
사람없다고 해서 여친이랑 이번시즌 같이 시즌권사서 여친 강습시키려고 했더니 안되겠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올해 첫개장한 스키장이니깐... 이해해야죠)
결국 여친시즌권은 취소하고 전 어쩔수 없이 취소는 못하구 후회만하고 있습니다...ㅠㅠ
암튼 생각 신중히 하시고 후회없는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ahshs

2006.12.10 14:49:00
*.154.62.37

2명신청하였습니다.
근데 라커는 직접 안가고 신청할수 없나요??
다음주 토요일이나 갈수 있을듯하네요.. ㅠㅠ

부와명예

2006.12.10 17:15:59
*.254.221.149

락카 끝났네요... ㅠ.ㅠ
한발 늦었습니다
락카 양도 하실분 연락좀...

라이딩

2006.12.10 19:05:47
*.236.137.214

시즌권 취소는 어떻게 하나요??
인터파크는 전화도 안받고...

eggmans

2006.12.10 19:07:59
*.212.88.19

JohnBird님~ 오늘 막차 탔는데.. 락카 끝났나요?

법인 락카 남을 것 같은데.. 그거 어떻게 안될까요?
락카 없으면 다니기 난감한데.. 우흐.... 취소해야 하나.. 오늘 두명이 같이 신청을 했거든요.. 법인 락카는 두명에 하나 줘도 될거 같은데....

숀화이트

2006.12.10 20:35:42
*.78.186.183

헉 결제 했는데.. 사진 업로드가 안떠요 어떻하지 ㅠㅠ

오늘 마감인데 ㅡ,.ㅡ

JohnBird

2006.12.10 20:42:51
*.130.89.150

경양님 공구 끝나면(오늘 자정 넘기면) 최저가가 35만원으로 조정됩니다.
진행중이던 공구는 모두 마감입니다.
두번다시 공구는 없습니다.

0021님 현재 초급슬로프 보강공사 중입니다.
어제 타고 왔는데 저도 좀 힘들긴 했지만 그나마 보강된거고
공사 역시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30만원대를 주고도 다닐 가치가 있다는분도 많습니다.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의 차이겠죠.
주로 황제보딩을 원하는 분들은 좋아하고 완전 초급분들은 힘들어하시더군요.
참고로 버드 리프트로 올라가면 초급코스와 겹치지 않습니다.

ahshs님 라커는 이제 마감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어제까지 70여개 남았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저도 안타깝지만 취소 분량이 나올 가능성도 있으니 종합안내쪽에 문의하셔서 예약해두세요.

eggmans님, 법인락카라면 콘도 회원 전용 락카를 말씀하시는건지요?
그건 저도 아는바가 없네요^^;
남은게 있다면 신청 가능할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물량이 꽤 많아보이더군요.
현장에 종합안내 데스크에 문의하세요.

공구 마감 이제 3시간 20분 남았네요~
이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건가ㅜ_ㅜ
오크에서 뵜던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JohnBird

2006.12.10 23:41:12
*.130.89.174

긴급!


아 정말...ㅜ_ㅜ
지금 자꾸 BC계열 카드에서 에러난다고 전화옵니다.

다른 카드로 해보시고
불가하시면
johnbird@hansol.co.kr
사진,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메일주소,
집주소, 신장, 카드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 앞 2자리를
보내주세요
한솔개발쪽에 증빙해서 어떻게든 공구가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그마저 여의치 않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지난번에 인터파크에서 수정했다고 했는데 안된거 같네요ㅜㅜ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JohnBird

2006.12.11 08:42:03
*.235.185.122

드디어 끝...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간 어찌나 사건이 많았던지...
루머 막으랴 질문 대답하랴 악플 막으랴...
공구 하나 진행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그럼 모두 안전보딩 하시구요,
오크에서 뵙겠습니다.
저로인해 즐거운 시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꼼주

2006.12.11 11:00:51
*.109.225.59

이제야 봤네... 아쉽다.....어떻게 안될까....

오크

2006.12.11 11:02:22
*.36.184.202

오크 동호회 소개좀 부탁드려요

양갈이

2006.12.11 12:08:56
*.255.178.154

JohnBird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즌권 구입못할형편이었는데..좋은공구로 오크시즌권을 구매하게됐네요 ^_^
오크에서 뵙죠 !
그리고 제가 속한 오크동호회는 club.cyworld.com/Oaksm 입니다.

창공

2006.12.11 21:23:15
*.233.63.216

급질 드립니다. 시즌권 예매 해놓고 결제 오류나서 무통장으로 바꿨는데요.
어젠 못하고 오늘 입금하려고 하니 계좌가 막혀버렸네요.
방법 없나요? 어렵사리 결정해서 구매한건데 이렇게 날아가버리니 허무해서....
인터파크쪽은 전화도 끝났네요. 원래 구매 예약 후 6일 이내에 입금 하면 되는걸로 알았는데....
johnbird님 방법이 없을까요? 사진까지 다 올렸는데...쩝...

부르스오

2006.12.12 00:28:00
*.141.97.46

이젠 못사는거죠?

JohnBird

2006.12.12 09:40:06
*.235.185.122

창공님, 사유를 인터파크에 전화하여 문의해주셔야합니다.
카드 결재 당시 오류페이지가 발생했다고 말씀해주시면 잘 처리해주실겁니다.
어제도 몇분이 그렇게 결재 하셨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ahshs

2006.12.12 11:06:01
*.61.215.60

JohnBird 님 싸이월드 동호회 링크좀 걸어주세요..

JohnBird

2006.12.12 11:22:23
*.235.185.122

JohnBird

2006.12.12 16:03:04
*.235.185.122

긴급...

더이상 시즌권 공구 구매건으로 마케팅팀으로 전화하지 마세요.
아무리 전화 하셔도 마케팅팀에서는 더이상 처리해줄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결재 페이지 자체가 인터파크의 시스템이지 오크밸리의 시스템이 아닙니다.
더이상 오크밸리에 항의하지 말아주세요.
각자 담당 업무가 따로 있는겁니다.

결재 오류가 발생한것은 BC카드 계열입니다.
결재 오류에 대해서는 아래 인터파크의 번호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02) 3484-3490

그렇지 않아도 기존의 11월 30일 공구 마감일 결재 오류와 고객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어렵게 10일간 연장 시켜드린 전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전 공구 기간에 시기를 놓친 분들에 대한 배려 차원이었으므로 더 이상의
요구는 받아들이기 힘들구요, 분명히 10일간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도 기간 늘어나서 더 많이 팔면 좋습니다만, 원칙은 원칙이고
왜 이런 요구로 담당자님이 컴플레인에 시달려야 하는지 알수 없네요.
분명히 2차 공구 마감 직전에 결재 오류나오신 분들은 제 메일로 보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내주신 분들은 처리를 해보겠으나 그 외의 분들은 아쉽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부탁합니다.
이번 건으로 오크밸리에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어차피 마케팅팀에서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JohnBird

2006.12.13 14:16:45
*.235.185.122

언제나 가장 발빠른 뉴스를 전해드리는 버드 뉴스의

오크밸리 라커 담당 탁x정 특파원께서 전해주신 따끈한 소식입니다.

오크밸리에 전화로 확인했다고 하구요,

라커 사왔다네요~~~

아직 세팅은 안했으나 곧 될거 같네요.

아직 첫 개장이라 문제점이 좀 있지만 고객의 요청을 발빠르게 반영해주는 태도는

칭찬할만 합니다.

그쵸? ^^

하여간 라커때문에 가슴 졸였던 분들 이제 맘 놓으세요~~^^

더이상 양도받을 건수를 위해 누군가 팔다리 부러지길 기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ㅡ_ㅡ

소식을 전해주신 탁미x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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