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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저 잎사귀
처가댁에서 장모님이 담그신 산삼주!!
금욜저녁으로 복용후에
다음날 새벽에 런닝까지 다 벗은 알몸으로 조깅하려다
신고들어가서 파출소 갈까봐 그러지는 못하고
조용히 어항청소만 했습니다
비록 장뇌삼이지만~~!!
아직 살아있구나를 느낀 주말입니다~~~~
이걸 어따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