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모짜르트 왈츠 알레그로 카덴자 라인이
올해를 기첨으로 안단테나 플라밍고처럼 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레이더스 상단은 무주 자존심이라고 마지막까지 제설하고 열었던곳인데...
저긴 스키어들이 엄청 항의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리 날씨가 안도와준다해도 슬로프를 7개나 열지 않을 수 있는건지 대단합니다.
올해 무주도 시즌권 같이 끊었다가 개장전에 취소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잘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