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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5시 55분..
깜깜해요....
무심결에 하늘을 봤어요..
별들이 떠있더군요...
한 30초간..
별구경 했습니다.
얼마나 바쁘게 살았으면 하늘한번 못보고 살았을까...
싶었습니다.
별보고 출근해서,,
달보며 퇴근합니다.ㅠㅠ
집은 잠만 자는 곳일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