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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깔끔하게 사는 사람들인듯합니다
근데 2년 가까이 살면서 지켜본 결과 남편놈은 일찍 퇴근하고
마누라가 늦게 퇴근하는거 같은데
남편놈은 뭘하는지 모르겠고 마누라가 퇴근하고나서야 청소기를 돌립니다
밤 11시에 말이죠............매일 매일......
살살 끌고 다니면 11시에 하던 12시에 하던 상관없겠지만
드르륵 드르륵 드르르르르르르르륵~~~
아 정말 기분 않좋은 날은 뛰어나가려고 했던적도 몇번 있는데 마누라가 말려서 참고 있습니다
어제는 왠일로 조용하네요
마누라가 회식하나.............이러고 편하게 잠들려고 하는데
부부싸움....................
샹.....목소리 완전 크네요........창문 열고 싸우나 ㅡㅡ;;;;;;;;;;
결국 어제도 12시 넘어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