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뻘글 올려서 욕만 퍼대기로 먹었네요.ㅠ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생각이란 걸 깜빡했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들처럼 사는게 쉬워보이면서도 가장 힘든 일이란 걸 느끼고
남들과 다른 삶을 산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지만 많은 용기도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생각자체도 기성세대같은 그런 꼰대로 변해가는 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글 삭제했습니다. 앞으로 생각 좀 하고 글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