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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새벽에 자다가 슬쩍 깼는데
옆에서 마누라가
"도로롱도로롱" 하면서 코를 골면서 자더라고요.
그 소리가 어찌나 귀여운지 연락처에 마누라 이름을 도로롱으로 해 놨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