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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논 슬로프 탄게 자랑은 아닙니다.
걸리면 죄송합니다. 이러면 금방 넘어 갈껄 왜 언성 높이면서 승질내고 싸우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패트롤 그분들도 감정노동자 입니다.
어제 레인보우 하단에 경찰까지 왔던데,
이러면 더더욱 강력하게 대처할텐데,,,
스키장 리프트에서 이염관련 세탁비 변상요구
조만한 돌에 베이스 상처 났다고 변상요구 (실제로 모 스키장에서 10% 감가 후 보상, 상처 데크도 진상부려서 데크 반납 거부)
다치거나, 기타 사유로 스키장에 변상요구
물론 스키장 유책사유가 아예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절대적으로 남탓 대처방식은
요사이 같은 불경기엔 좀더 자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