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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파토나고 회사술자리도 거절하고 운동하러 퇴근길에 올랏습니다.

버스탑승햇는데 자리가너무비좁아요. 거짓말안보태고 의자와기둥사이에잇는틈사이로 제몸 절반이 나와잇네요. 자고싶은데 잘수도없는 여건이네요. 옆에 분이 보셧는지 자세를 고쳐잡아주시네요. 머리위에서 떠드는 아저씨들입에선 왜이리 홀애비냄새가 나는지. 머리가 띵해서 자고싶습니다..
오늘은 뭔가 좋지않네요 날씨도 그렇고.
공기부터서가 맛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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