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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패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북미40여개 그리고 세계곳곳 몇군데의 스키장을 갈 수 있는 패스입니다!
(어떤 스키장은 무제한 액세스, 어떤 스키장은 특별 연휴 제외한 5일 내지 7일만 사용가능합니다)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판매율이 저조해지자, 그에 대비 각자 베이스 스키장을 하나 고르고 해당 스키장이 코로나로 인해일정기간 이상 문 닫을경우닫은 일수 계산해서 다음해에 크레딧을 주기로 했었습니다.
전 가까운 토론토 외곽 블루마운틴을 지정해놨었는데..
코로나 덕에 이 스키장만 거의 8주정도를 닫았었습니다.
하!지!만 동쪽으로 6시간거리에 있는 퀘벡 주 몽트랑블랑을 베이스라 여길만큼 뻔질나게 다니고,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벼르고 벼르던 서부의 레블스톡과 빅쓰리(레이크 루이스, 선샤인빌리지)도 다녀왔습니다!.
되려 본전 이상 뽑았는데...왠걸..
50퍼센트나 크레딧으로 돌려주네요..하하하하하하
거기에 얼리버드로 구매하니... 한국돈 30만원에 질렀습니다(보통 100만원돈..)
예. 맞습니다 자랑글입니다.
북미40여개 그리고 세계곳곳 몇군데의 스키장을 갈 수 있는 패스입니다!
(어떤 스키장은 무제한 액세스, 어떤 스키장은 특별 연휴 제외한 5일 내지 7일만 사용가능합니다)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 판매율이 저조해지자, 그에 대비 각자 베이스 스키장을 하나 고르고 해당 스키장이 코로나로 인해일정기간 이상 문 닫을경우닫은 일수 계산해서 다음해에 크레딧을 주기로 했었습니다.
전 가까운 토론토 외곽 블루마운틴을 지정해놨었는데..
코로나 덕에 이 스키장만 거의 8주정도를 닫았었습니다.
하!지!만 동쪽으로 6시간거리에 있는 퀘벡 주 몽트랑블랑을 베이스라 여길만큼 뻔질나게 다니고,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벼르고 벼르던 서부의 레블스톡과 빅쓰리(레이크 루이스, 선샤인빌리지)도 다녀왔습니다!.
되려 본전 이상 뽑았는데...왠걸..
50퍼센트나 크레딧으로 돌려주네요..하하하하하하
거기에 얼리버드로 구매하니... 한국돈 30만원에 질렀습니다(보통 100만원돈..)
예. 맞습니다 자랑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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