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신용카드를 줬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아이팟나노6세대를 선물하고 상품권 10만원 권을 줫다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30만원짜리 백을 선물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간다고 합니다.
그럼 결국 "사랑" 이란건 "돈을주고 마음을 사는"행위를 미화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 일까요..
여자들이 결혼의 조건으로 따지는 경제력은 결국 "흥정" 이며 "거래" 이고 결혼은 "계약성사" 인가요
"사랑"이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