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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하이원 갔다왔습니다
어제 야간에 새데크 개시했는데 어떤 여성분께서 뒤에서 맹렬한 속도로 휘릭 퍽 하고 지나가셨네요
너무 빨리 지나가서 뭐라고 말할라고 하는 찰나에 벌써 저멀리에...
노즈 중간 판때기랑 탑시트 부분이 2,3cm 찢어져(?)버렸네요..
역시 새건 사자마자 밟아줘야 미련을 버리게 되는군요-_-;;;
내일 학동 가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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