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 컴활 1급요~

저같은 경우 노후대책으로 공인중개사,일반경비지도사,주택관리사(1차 합격) 이렇게 갖고있는데요

차라리 시간을 더 투자해서 노무사는 어떨까 하는 고민은 하고있습니다..(40대 중반)

윗님 후덜덜...

전 내년 공인중개사 도전!!!

경매도 같이 공부할 예정입니다.. 

노땅보드님 짱이네요...

기술사요;

저도 30대 초반까지 정보검색사 2급, 정보처리기사,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공인중개사 따놨는데요.

쓸만할진 모르겠네요. 나중되 보면 알겠죠. ㅎ

변리사나 세무사 같은게 어떨런지...

앞으론 아무래도 특허관련업무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예전보다 특허분쟁도 참 많아졌을테고,

이젠 아이디어를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이 훨씬 많아졌기에,,

물론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ㅋ

같은 변리사라도 분야가 워낙 다양해서,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분야쪽으로 가는게 맞는거겠죠.

참고로 제 동생도 변리사 통해서 특허 하나 이번에 성공시켰습니다.

(물론 특허만 등록했다는 소리고 수익은 또 별개의 문제겠죠. 변리사야 특허등록만 잘 성공시켜주면 될테니..

모르죠 수익관련한 상담업무까지 하는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