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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데크만 쓰다가 데크를 바꾸고 싶은데
이월 노스아츠가 그래픽이 이뻐서 ㅡㅡ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대충 뒤적뒤적 해보니 라이딩엔 정캠버가 진리다 이런거 같은데요
제로캠은 정말 별론가요?
제 실력으론 라이딩도 그닥이여서잘 모를꺼 같기도 한데...
요즘 그래픽 이뿌고 그마나 좀 저렴한 애들은 역캠버에 제로캠버에 그러던데 이게 대세인건가요 ㅋ
정캠 12년타다 올해 처음으로 제로캠 사이즈 엄청 짧은거 타는데요(번갈아탐)
느끼기는 서로 다를테지만...제가 느낀봐로는 상관없다 입니다...
단지 느낀봐로는 데크가 짧아서 그런가 고속에서 노즈가 꼽힐까봐 불안한거와
리바운딩없이 엣지 체인지 됀다든가...등등 정캠과는 여러모로 조금 틀리게 느껴지고
온리 라이딩에서 정캠을 100으로 본다면 플랫캠은 90~80 정도 보고 있고 느낍니다..
단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라 모두에겐 적용될수 없을듯...
또 보드 텐션(플랙스)하고 토션이 함께 사용중인 데크의 60%정도의 하드함이라서 그런가
가지고 놀기는 참 좋다라는 평가입니다....
단!! 라이딩에는 정캠이 플랫캠보단 우월한듯 했습니다...
이 또한 우월한 기준의 출발은 없습니다...단지 제 느낌입니다^^
리바운딩없으면 라이딩 할때 불안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