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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581

저 무섭습니다..... 협박 문자 받았어요...

조회 수 1498 추천 수 0 2011.12.17 01:55:21
소소챠 *.68.16.198

아까 여자분들 화장 어떻게 빨리하냐는... 실존인물꼐서 저에게 문자로 싸우자는 문자가 왔네요 ㅠ..ㅠ 무시라... 


찾은게 더신기하네요 ...ㅋㅋ 대단해 ㅡㅡ^ㅋㅋ


[레벨:8]소소챠

2011.12.17 01:03:00
180.68.16.198

휴계소에서 싸사삭 15분만에 하시는분이랑 같이 다닌다는...ㅡㅡ;;


근데 그여자분은 하셧다고 하는데... 어딜햇냐고 항상 전 묻곤하죠...
[레벨:0]by kong

2011.12.17 01:12:21
*.229.197.141

아.....
그건 자연스런 화장법 이겠죠....?
[레벨:8]소소챠

2011.12.17 01:16:40
180.68.16.198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근데 해도.. 뭐이거...ㅋㅋㅋ

그분헝글하시는데... 분명히 알텐데 자기인거 ㅠ..ㅠㅋㅋ
[레벨:0]by kong

2011.12.17 01:23:37
*.229.197.141




뭔가..본인만이 아는 변화 분명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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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rk

2011.12.17 01:57:09
*.246.33.210

오우~ 무섭..ㅡ,.ㅡ;

소소챠

2011.12.17 01:57:49
*.68.16.198

ㅋㅋㅋ 지금 문자중입니다 ... ㅋㅋ 찾아올기세...ㅋㅋ

깜찍초야

2011.12.17 01:57:38
*.246.68.229

그럴줄 알았음ㅋㅋㅋ

소소챠

2011.12.17 01:58:08
*.68.16.198

찾아올기세임... ㅡㅡ^ㅋㅋ 문꼭닫고 자야지...ㅋㅋ!!

드리프트턴

2011.12.17 02:01:01
*.142.228.77

그러니까 여자분과 함께 보드타러 다니신다는거죠?

ㅡㅡ* 끄응... 지금 저랑 싸우자는거죠?

소소챠

2011.12.17 01:59:31
*.68.16.198

네이트온까지 와서 저에게 .... 뭐라할기세입니다...ㅋㅋ

깜찍초야

2011.12.17 01:59:55
*.246.68.229

드턴님 여자얘기 나오면 극도로 예민해지심ㅋㅋ

소소챠

2011.12.17 02:00:29
*.68.16.198

저 위엣분 소개시켜준대도 싫타네요 ㅋㅋ

드리프트턴

2011.12.17 02:03:12
*.142.228.77

ㅡㅅㅡ;;; 아...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우아아아아아앙~~~~~~~~~~~~~~~~~~~~~~~~~~~

소소챠

2011.12.17 02:01:38
*.68.16.198

ㅋㅋㅋㅋㅋㅋㅋ 힘내삼~~ㅋㅋ

소소챠

2011.12.17 01:59:45
*.68.16.198

저에게 대화걸기를 눌렀습니다...그분꼐서...

BlackShark

2011.12.17 02:01:19
*.246.33.210

뜨억~~~~

소소챠

2011.12.17 02:02:33
*.68.16.198

저에게 대화하기 걸더니 우쭈쭈쭈쭈쭈~~ 이러시네요...ㅋㅋ


귀요미임...ㅋㅋ 좀대려가삼 ㅋㅋ

BlackShark

2011.12.17 02:04:14
*.246.33.210

관심있는거 아닌가여..?? 그분이..??
TV에서 타짜 보랴~ 헝글하랴..아~~바쁩니다..ㅋㅋ

소소챠

2011.12.17 02:05:54
*.68.16.198

방금 저보고 닥치라는데요 ?ㅋㅋ

BlackShark

2011.12.17 02:07:48
*.246.33.210

욕을 헉~ 헝글하시며, 그분 상대해주시며, 바쁘시네여... 화이팅..ㅋㅋ

드리프트턴

2011.12.17 02:10:46
*.142.228.77

아... 그분이 소소님이 소개 말씀하신 그분이군요. 누님은 아니신거죠?

소소챠

2011.12.17 02:09:05
*.68.16.198

친누나는 어리죠 ㅋㅋㅋ 남자친구도 있어요 ㅋㅋ

by kong

2011.12.17 12:39:15
*.28.169.50

원인제공자 입니다.
진짜 무서우심 숨겨 드릴 의향있습니다..
^^

소소챠

2011.12.17 12:59:04
*.68.16.198

감사합니다 ㅋㅋㅋ 집이 어디신지 ?...ㅋㅋ

by kong

2011.12.17 15:01:37
*.142.57.74

집이 부모님과 동거 하는 집인데 제가 독립할거라고 다 나가 달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시네요.


그래서..제 일터에 숨겨 드릴게요~


혼자 일하구요.
컴퓨터도 있고 히터도 있고 반쯤 누울 수 있는 의자도 있고 쿠션도 있고 방석도 있고..
덮을거 많구요.

5분거리가 번화가라 숨어있단 기분 안드실것 같아요.

단..제가 일하는 시간에는 나가주셔야 하는데..괜찮으세요?
월요일~토요일(정오~밤9시까지) 제 근무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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