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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일요일 처음가본 하이원 다양한 슬로프와 아주 춥지않은 날씨 좋았습니다.
원체 사람이 많다고 듣고 가서 그런지 많은 인파와 긴 리프트 대기시간(7~10분 정도)은 참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일요일에 부주의로 마운틴콘도에서 장갑을 분실 하고 말았네요.
혹시 거기서 ROME 장갑 주으신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 드려요.
거리가 멀어서 또가기는 힘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