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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휘팍에서 제대로 개념없는 흡연자들 봤습니다.
이삭토스트 앞 벤치에서 담배 피우던 남자 1분과 여자 1분...
거긴 사람들 앉아서 식사하고 쉬는 곳이지 담배피우는 곳이 아닙니다.
엄연히 곤도라 승차장 바로 옆에 흡연장소가 떡~하니 있는데
사람도 많고 더군다나 주변에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담배를 피우다니요.
사진찍어서 올리려다가 참았습니다.
혹여라도 어제 1시 조금 넘어서 이삭토스트 앞에서 담배피우셨던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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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보딩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