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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욜부터 일욜 오전까지 휘팍에 서식했는데
같은 자켓 입으신 분들...
반가왔습니다...ㅠ,.ㅠ
부끄러워서 아는체는 못했써요
혹시 저 자켓 입고 휘팍 오셨던 분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말 걸어서 설레셨다면...
옷이 같아서 저라고 착각한 몇몇 시력 나쁜 아이들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왜 매년 내 옷은 교복이...ㅠ,.ㅠ
심지어 립트알바생들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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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속에다가만 입고 있다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