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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성우 파크 오픈 하고.........
야간에 파크에서 노는데...
20대 초중반 관광보더 커플이.....
고급 킥커 랜딩죤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놀고 있음.
.........제가 후다닥 달려가서 여기 위험하다고 하면서....
개념을 챙겨드렸지만.......
올시즌 단체 어택이 심한 성우,
그런 무개념들이 나타나질 않길 바랍니다.
12년전 랜딩죤에서 미끄럼 타는 꼬맹이들 피하다가
팔이 부러진 동호회 동생이 생각나는 군요.....
......그 꼬맹이들 아빠가 나타나서 자기 아이 죽일려고 했다고,
제 동생의 부러진 팔을 폴대로 콕콕 찌르며...
"야~~아프냐? 아프냐? 아프냐고? 우리애들 죽을뻔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