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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한참을 정보수집한뒤... 오늘 버즈런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인터넷에서 봤던 세트 가격과... 신상으로 했을때 가격 등을 여쭤보면서
옵션 변경하는거에따라 가격을 적당히 듣고,
부츠, 바인딩, 데크순으로 결정하였네요.
부츠는 첨에 아마존 신어봤다가 돈 좀더주고 헤르메스로 변경!
바인딩은 파이튼 쓰고 싶었는데, 프리미엄이나 PS는 성능은 같다고 하셔서.. PS로 결정!
(사실 슈퍼프리미엄 토캡이 이쁘고 좋아보였고... 그냥 프리미엄이 PS보다 프린팅이 훨씬 더 이뻤지만 가격차이가 꽤 있기에 ㅠ)
데크는 EX랑 스네이크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스네이크 프린팅이 더 맘에들어서 스네이크로 사왔네요!
결국
스네이크 + 파이튼PS + 헤르메스 조합으로 결제하고 왔습니다
(이정도면 초보자 입문용 무난하겠죠? ^^;;)
이제막 중급슬롭에서 안넘어지고 내려오는.. 슬라이딩턴? 너비스턴? 하고있는 정도의 초보보던데
장비 지르고나니까 스키장 가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_@;;;;;
아직 한 2주 기다려야하는데 가려면 ㅠㅠ..
아무튼 보딩하는 법부터 장비, 보호대 등등.. 헝그리보더에서 좋은정보 너무 많이 얻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와서 정보도 얻고 글도쓰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