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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좀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데크 탄성도 감 좀 잡은거 같고여..
그런데 몸이 공포감을 잊지못해서
빙글빙글 도는건 못하겠네여...
그러다가 주말에 친구랑 놀러갔는데
제가 이번 시즌에 360 돌리면 소개팅 해주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의지는 크나 몸이 역시나 반응을 못하더군여...
저 ASKY 벗어나게 도와주실 분 계시나요~~
탈ASKY 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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