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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첨으로 렌탈로 시작해서 올해 여기저기 중고장비 모아서 타고있는 초보 보더입니닷.
이번 주말 내내 하이원 처음 가서 놀고 왔는데 너무 잼나더라구요.
그런데 제 데크가 아는 형에게 5만원 주고 산 데크인데.. 첨엔 잘 샀다 싶었는데 눈이 엄청 많이 쌓여있지 않고 아이스만 만나면 주욱주욱 미끄러지길래 내 자세가 잘못된건가.. 계속 자괴감이 들었었는데요. (덕분에 엉덩이에 멍든게 아직까지..ㅜㅜ)
하이원에서 강습받으면서 강사분께서 베이스평탄화 맡겨보라시길래 맡기고 담날 타니까 이건 뭐 신세계더군요.. 팍팍 박히고 주욱 안 미끄러지고;;
싸구려 데크도 수리 한번 받으면 이렇게 좋아지는데, 고가의 데크들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정말 살짝 힘줘도 팍팍 박히고 그런건지;; 또 다른 신세계가 있으려나요.
첨엔 그냥 장비가 긁어모아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타다보니 자꾸 비싼게 괜히 비싼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쩝ㅜㅜ
p.s ) 아 그리고 제 부츠가 앞뒤 발 사이즈는 맞는데 발볼이 좀 안맞는거 같네요..ㅜㅜ 이러면 발볼이 넓은 부츠로 갈아타야하나요, 아니면 부츠 사이즈를 높여야하나요.
발볼 넓은 부츠는 어떤게 있는지 추천 해주시면 또 감사하겠습니다. 10만원 내외로 하나 새로 마련할 생각이 있거든요. 에구 ㅠㅠ
좋은데크타고다니면 우월한느낌일까요??
저도 저가라..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