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는것을 눈으로만 알고 보아온 제 친구랑 둘이서 휘팍에 가게 됐어요.
제가 꼬셨습니다. ㅋ..ㅋ
바인딩이 뭔지도 모르고 신어본적도 없는 친구인데 같이 가자고 졸랐어요.
대신 리프트 장비 보드복 모두 빌려 주기로 했는데
강습이 문제 더군요. 저도 턴만 겨우 하거든요.
초보중에 초보!! 그래서 휘팍 홈페이지 들어가서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보는데!!!
글쎄 강습패키지 있는거에요. 초보 강습이 그냥 마넌... 그냥 돈 만원!!
맡겨놓고 오후부터 같이 타려구요 ㅋㅋㅋㅋㅋㅋ
휘팍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러나 떼강습이 될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