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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타보고 싶던 데크라 없는 형편에 탈탈털어서 데크를 구입하게 됬습니다.
장비를 사용하기에 앞서 바인딩과 데크와의 조합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11/12 유니온 포스(사람들이 젤 흔하게 쓰는 바인딩) 장착후 시즌오픈과 동시에 계속해서 타보앗습니다.
스텐스와의 밀접한 관계가 있을거라 생각되어 줄여서 시작해서 넓은 스텐스까지 움직여보며
사용한바 미천한 실력이지만 라이딩 이라던지 트릭 두가지다 맘에 쏙드는 정도는 아니지만
내가 추구할수 있는 그런 라이딩과 트릭을 구사할수 있다는거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글솜씨가 안좋아서 길게는 못쓰겠내영...
한번쯤 타볼만한 데크입니다.
9년차 허접보더의 간단한 시승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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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시온을 저두 자이온샾(이전하기전)에서 샀는데 그이후 로스트 지금타고있는 wonk도
다른 샾에서 구입하고 있었죠 솔직히 여긴 서비스 친절이 별로입니다
100만원 넘개 사도 보호대 하나 주질 않더라고요
설명도 너무 부족하구요 알아서 사라는 -- 시온의 장점 헝글에 잘나와 있고 수제 정도라는것만 --
여튼 시온 고녀석은 탈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