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땡보딩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까지 주구장창 전투보딩 하고 왔습니다.
오전 베이직,우라누스 설질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최상의 설질이었습니다.
대기 시간 없고, 무한 뺑뺑이~~~
오전 단체 베이직 올라오지 않음, 오후 베이직 단체 대박~~
오전~~바람 엄청 불었으나, 눈이 무거운지 그렇게 날라가지 않았음..
우라누스 슬롭 24일쯤되면 전체 다 열듯 합니다. 아직도 반만 오픈중~~
우라,베이직 중간에 눈 쌓아놓은 둔턱 몇군데 있습니다.(비 제설 구간에) 데크 베이스 파손 각오하시고
들어가서 뛰시면 엄첨 재밌습니다. 저도 오늘 몇번 했는데 데크 베이스 기스가 그냥~~~~~~~~~~
올해 첫보딩 후기였습니다.
ㅋㅋ..에덴다열리면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