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뭐;; 기사 분?놈? 성품에따라 다른거구요..;;;;(상황에따라 뒤에 붙는 글이...-_-;;)

차선 물고있는 범위에따라 다릅니다.. 차가 기울어진 상태에따라서도...

후방충돌이라도 차가 받힌 모양등에 따라서 과실이 구분됩니다

기사분?놈? 이 아마도 받힌 모양새를 보고.. 이거 과실좀 나오겠다 싶어서...

그냥 쨋을수도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이래서 필요하다능....;;;

사고나자마자 사진찍고 바퀴자국 남겨놔야합니다...-_-; 흰색 스프레이 항상 구비하세용;;

안타깝네요 ㅠ_-

 이번건 어차피 그리 진행 됐으니 어쩔 수 없지만 다음 부터는 나부터 챙기십쇼.

간단히 현장에서 해결 할수 있는 일들 자기 사정 바쁘다고 난 그런 사람 아니라고 다들 죄다 그리 표현들 하죠.

그리고 담날 평소 전화 오지 않는 시간에 핸폰 벨이 울려 통화 버튼 누르면 복잡한 내용이 전달될수도...

블박 있다고 넘 안전해 하지 마시구요 엑스레이님 말씀 처럼 스프레이가 가장 정확 합니다. 스프레이 필수!

이거 질문자님 100% 아니에요. 오히려 질문자님 과실이 적게 나올거에요. 끼어들기 사고는 어느부위가 부딪혔느냐에 따라 과실범위가 좀 다르게 나올텐데, 보통 끼어든차가 과실이 더 많이 나옵니다. 위같은 상황이면 7:3정도 나올거에요. 택시기사가 7정도...

아는 지인분이 올해 택시와 두번 사고 났었는데요 한번은 가해자 한번은 피해자

택시는 조금이라도 유리하다고 생각되면 절대 먼저 가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잘은 모르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경찰부르는게 좋치 않았을까 싶네요

지인이 택시한테 엄청 데여서 옆에서 보기 안쓰러웠습니다....

택시한테 일반 운전자 대하듯 하면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지인분 당하는거 보니 택시는 100%과실이라고 할때는 절대로 안아프다가

조합에서 100%아니라고 우겨주시니 일주일후 갑자기 목이 안돌아 간다고

들어누울라고 하고 괜찮다고 하는 손님 꼬드겨서 병원가라고 부추기고요...

암튼 개객끼던데요~

택시가 피해자일 경우엔 아주 경미한 접촉에도 산후조리를 하고 나옵니다

마치 자기가 100% 피해자인양 행동하네요?? 말려들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고나서 혼자 바쁘다고 가면 안되죠. 사진 다 찍고 보험사부르고 할건 하고 가야합니다.

그쪽도 보험접수하라고 하세요. 님 차는 자차로 고치실건지??

보험사간에 과실따져서 결론내겠죠. 이상하게 택시는 싫다..

쌩초보일 때 버스가 제 앞에 껴들어서 정류장에 정차, 저도 정차하다가 왼쪽으로 핸들 꺾다가

버스 왼쪽 후미를 살짝 부딪쳤습니다.

버스는 흡집 하나 없고 버스 기사도 2만원만 주고 가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 지갑이 없어서 못 주고 보험처리 했는데요

약 3개월 후에 병원 갔다 왔다고 대인 처리 해달라고 전화왔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