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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서 활동하시는 흰님들은 강촌을 가시는 분들이 없나바요????

 

올씨즌 첨으로 강촌으로 심야타러 갔는데 생각데로 몸이 말을듣지 않더군요..

 

립3번정도 타다가 다리도 아프고 발꾸락도 아프고해서 여친에게 인심쓰는척 하면서 자세잡아주고

 

턴알려주고..ㅋㅋㅋ 덕분에 올때는 제가 운전안하고 여친이 운전을~~~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장사하다말고 급으로 출발을 해서 그런지 올때는 무지 피곤했는데 여친이 자상하게 알려줬다고..ㅋㅋㅋ

 

운전을 해주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강촌심야 가시는분들 있으시면 난중에 덩어리 큰넘이 파란바지 입고 보딩하는 사람이 보이면 아는체좀 해주세요^^

 

제가 그럼 답레로 따끈한 라면 사드릴께요^^

 

오늘도 안전보딩 하시고 즐건하루 보내셔요^^

 

클수마스가 이제 2틀도 안남앗내요^^

 

엮인글 :

권꽁치

2011.12.22 10:25:54
*.201.69.102

왜 난 배가 아프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찌그러진TG

2011.12.22 10:34:52
*.156.110.139

ㅎㅎㅎ

몰리에르

2011.12.22 10:36:33
*.234.199.163

여친님때문에 턴이안되는겁니다...

혼자가보세요 안되던 턴이 자동으로 그냥됨요 ㅡ,.ㅡ''

찌그러진TG

2011.12.22 10:40:04
*.156.110.139

ㅎㅎㅎ훔 그런말이 아닌데요^^ 저는 보딩9년차입니다...더이상....배울것이 업저..
여친이 이제 갓2년차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여친이 겁이마나서 턴을 못하내요..그래서 이번씨즌은 여친이
턴을 잘은 아니더라도 혼자 탈수있을정도 까진 맹글어 줄라고요..ㅋ몰리님 꼭 지갑찾으세요^^

몰리에르

2011.12.22 10:41:39
*.234.199.163

네압 ㅎㅎ 중국인이 안주어갔기만 바라고있음다 ㅎ

사주전에봅시다

2011.12.22 11:55:50
*.247.149.100

또 염장이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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