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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묻고답하기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버튼데크 커스텀스몰이 8만원에 판다는글..기억하실지..
상황은 이렇습니다..
**번가에 8만원대 데크가 나왔더군요..
사실 구입하고자 하는 데크는 다른거 였는데..
가격이 넘 착해서 걍 질렀습니다..
물론, 여러 매장에 문의도 해서 저 데크의 특성들도 알게 됐구요..
제품 게시판에도 혹,짝퉁아닐까 싶어 문의해보니
정품 맞다고 하면서 제품을 배송을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통화를 해본결과
사이트에 금액을 잘못 올렸다고
반품요청을 해달라고 합니다..
아~
그동안 부풀었던 맘이 한순간 사그리 사라져버리네요...
그물건을 구입시 20만원을 더 내라고 하는데요..
따지고 보니 자기네들은 손해 안보겠단 심사인데..
좀 기분이 그렇네요..
그것땜시 반나절 일도 안하고 알아본건데..
자기네들 걍 실수니 할말은 없지만 반품 해달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조금 잇으면 데크 도착할터인데..
맘이 아프네요...
청약의 유인 [ invitation of offer , 請約- 誘引 ]
외국어표기Einladung zu Offerte(독일어)
상대방에게 청약을 하게끔 하려는 의사의 표시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청약의 유인에 따라 청약의 의사표
시를 하여도 그것만으로 청약이 바로 성립하는 것은 아니고, 청약을 유인한 자가 다시 승낙을 함으로써
비로소 계약이 성립된다. 따라서 청약을 유인한자는 상대방의 의사표시에 대하여 낙부(諾否)를 결정할
자유를 가진다. 이와 같이 청약과 청약의 유인과는 이론상 다르지만, 실제상 양자를 구별한다는 것은 곤
란한 경우가 있다. 대가라고 하는 표시, 상품목록의 배부, 정찰부상품(正札附商品)의 진례, 「셋집구
함」의 신문광고등의 경우가 그 예이다. 그 구별의 표준은 대체로 그 행위가 계약의 내용을 지시하고 있
느냐, 계약의 당사자가 누구라도 상관이 없는 성질의 것이냐, 거래의 관습은 어떠하냐 등이다.
외국어표기Einladung zu Offerte(독일어)
상대방에게 청약을 하게끔 하려는 의사의 표시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청약의 유인에 따라 청약의 의사표
시를 하여도 그것만으로 청약이 바로 성립하는 것은 아니고, 청약을 유인한 자가 다시 승낙을 함으로써
비로소 계약이 성립된다. 따라서 청약을 유인한자는 상대방의 의사표시에 대하여 낙부(諾否)를 결정할
자유를 가진다. 이와 같이 청약과 청약의 유인과는 이론상 다르지만, 실제상 양자를 구별한다는 것은 곤
란한 경우가 있다. 대가라고 하는 표시, 상품목록의 배부, 정찰부상품(正札附商品)의 진례, 「셋집구
함」의 신문광고등의 경우가 그 예이다. 그 구별의 표준은 대체로 그 행위가 계약의 내용을 지시하고 있
느냐, 계약의 당사자가 누구라도 상관이 없는 성질의 것이냐, 거래의 관습은 어떠하냐 등이다.
역시 그런거였군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0엔인가에
컴터잘못올려서
다배송한적있다는거로아는데
우리나라의경우그런경우
그렇게까지안되는거로압니다
걍반품하시던지
차액주던지..
좀더할인받아보시던지
딜은능력껏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