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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13:23:03 *.10.139.17
엣지와 프레스가 토턴에비해 본래 신체적 특징상 작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프로급이 아니면 리바운딩은 대체로 토턴시 강해요
2011.12.25 14:13:25 *.234.254.199
아하...그렇군요...프리스타일보드의 특성상 역시 토와힐의 차이가 있을수밖에없는거군요..
2011.12.25 13:54:33 *.164.126.66
리바운딩이 퉁퉁 튕겨나는 느낌인가요? 경사 센곳에선 턴 할때 몸이 살짝 뜨더라구요 ..이런걸 리바운딩 이라 하는건가용?
2011.12.25 14:16:44 *.234.254.199
보통 일반카빙턴에서 다운으로 많은프레스를 주다가 순간적으로 업을해서 압력을 해제하거나, 다운언웨이팅의 경우 다운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업으로 다리를뻗었다 접을때 생기는게 리바운딩으로 알고있습니다. 탄성좋은 데크는 가끔 저를 집어던져 죽일려고 할때도 있어요 ㅜㅜ
2011.12.25 14:28:04 *.164.126.66
머랄까 ....좀 짧게 많이 말아타려고 노력하다 보니 좀 퉁퉁 팅기는 느낌이 와서요 ㅎㅎ 이게 그건지 먼지;; 아직 용어도 헷갈리네요 ...제자신이 어떻게 타고 있는지도 모르겟구영
2011.12.25 14:39:36 *.35.27.206
전 꺼꾸로.. 힐턴보다는.. 토쪽이.. 더 안되고 어렵더라구요...
개인차가 있나봐여 ㅎㅎ
엣지와 프레스가 토턴에비해 본래 신체적 특징상 작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프로급이 아니면 리바운딩은 대체로 토턴시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