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은근 도동놈들이 많다능 ....그냥 빈 박스같은거로 덮으세요~

보험사에서 서비스로 준 덮개 사용하고 있는데.. 사이드 미러는 아니고 그냥 앞유리만.

차량문에 끼우는 거라 분실 위험은 없구요.. 

귀찮기는 하지만 원격시동을 걸어도 없어지지 않는 성애 때문에 사용합니다. 

1분 언저리 귀찮으면 10분이 빨라지더군요.

신문지 덮으세요

그거 괜츈해요~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도둑놈 은근 많아요~ ㅎㅎ

그냥 천원짜리 돗자리로 덮어 놓으시는게 가격대비로는 우왕~ 굳~!! 입니다. ㅋ

별걸 다 훔쳐가는군요 -_-;;

조수석/운전석 창문으로 껴넣어서 훔치려면 째는수밖에 없는게 있네요. 얼마전 옆자리 과장님이 구입.

가격도 별로 안비싼것 같던데 한번 써보심이;

눌러붙는 눈 대비에는 최고죠.

단, 귀차니즘이 심하시면 좋은거 있어도 안 쓰게 되더군요... -ㅅ-;

차량 덮개나 그런것들 중.고딩들이 불 붙입니다. ㅡㅡ;;

그거 있어도 쓸일은 일년에 몇일 안되요. 작년같은경우는 한두번? 올해는 좀 온다고하니....

그냥 아침에 커피잔에 뜨거운물 담아가세요.

아침에 나올 때마다 뜨거운 물 페트병에 담아와 뿌릴까도 생각 중인데,

이러면 차 운전해서 가는 길에 바로 얼어서 유리 하얗게 되지 않나요?

아침에 유리랑 와이퍼 얼어서 워셔액 뿌려서 티슈로 닦고 출발했는데

1분도 안돼서 유리에 남아 있던 워셔액 다시 얼어붙어서 앞이 안 보이니 무섭더라고요..

팁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