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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충돌이나 언쟁은 없었습니다.


전세는 회사대출 5천만원에 제가 모은돈 6천만원짜리 방 세칸 23평 1억1천만원 짜리 빌라전세입니다.


저도 인생에 흠이 생기는거지만 저는 이제 혼자 살 생각이니 괜찬지만

나이어린 여자 인생에 흠을 만든 죄인 이라 생각하고 전세보증금을 

합의이혼해주는 보상비로 주기로 했습니다.


내일 부동산 통해 전세명의를 아내명의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아내는 결혼전 직장생활이 전무했고 지방 ㅎㅅ대 피아노 전공이라서 결혼전에는 

초등학생집에 방문해서 피아노를 가르쳤습니다. 완전한 직업은 아니었고 알바하는 식으로 5-60만원정도 벌었던것 같네요.

아직도 제 아내를 좋아하는 남자가 동호회에 있을터이니 정신세계가 맞는 남자를 만나서 잘 살겠지요.


전 2년간 회사대출금은 80프로 이상 갚아서 다 갚는덴 문제 없고요

다 갚으면 회사에 휴가를 내고 어머니와 여행을 갈려고요.

오늘 회사 인사부장님에게 어머니 암선고 말씀드리고 

2-3년치 휴가를 먼저 당겨쓰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자기가  책임질테니 

최대한 자주 갔다오라고 하시네요.  고마우신 부장님. 


앞으로 헝글에는 눈팅조차 안할터이니 제 이야긴 여기서 끝마치겠습니다.

댓글을 다셔도 전 못봅니다. 헝글을 다시는 오지 않을겁니다.

엮인글 :

스키와보드사이

2011.12.28 02:04:25
*.143.158.47

더 좋은 분 만나려고 그런 일이 생긴 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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