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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튜닝 하는법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파크 지빙 실패시 너무 아파요!!
진짜 아픔 ㅋㅋ
상체는 보호대했지만 엉덩이쪽이 빈약한거 같아요 ㅠㅠ
너무 오래되서..ㅠㅠ 3시즌째..
엉덩이 보호대 튜닝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그냥 닥치고 엑시트보호대 2개 껴입는게 최고인가요?
아니면 엑시트 + 감지 보호대 조합이 지존인가요?
ㅠㅠ 경험자분들 추천좀!!
2011.12.27 00:01:48 *.160.37.83
흠... 지퍼형이나 충격폼을 빼낼 수 있는 보호대는 같은 모양으로 잘라서 추가해서 집어 넣으시면 되고요.
그 외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것 또한 수선집에 맡겨서 겉으로 덧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개 입어도 괜찮은데 전 덧대서 빠방하게 만드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두 개 입으면 되게 귀찮아지더라고요. -_-;;
2011.12.27 00:11:57 *.59.105.145
엉덩이보호대 안에 넣을만한걸 찾다가
작은 무릎담요를 찾았습니다
엉덩이에 넣을수있게 접으니 사이즈가 어느정도 맞네요
차라리 이게 나으려나요?ㅎㅎ
엉덩이 보호대가 타이트해서 굳이 안박아도 빠지거나 움직이진 않을것 같은데 ㅎㅎ
2011.12.27 01:01:18 *.160.37.83
ㅎㅎ 나쁘지 않은데 몇 번 궁디로 방아좀 찍다보면 담요가 허벅지에 걸려 있을지도 몰라요...
현 보호대들이 팬츠형인 이유가 그 자리에 잘 붙어 있으라고 하는 거예요.
예전에 바지형 스타일이 막상 자빠링시 보호해야 할 자리에 폼들이 위치하지 않아서 사장되어버린 거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보호대 안에 있는 담요가 위치가 변경되어 불편한 자리에 가 있을 때 그 원위치로 옮기려는 자신을 말입니다. ^^
흠... 지퍼형이나 충격폼을 빼낼 수 있는 보호대는 같은 모양으로 잘라서 추가해서 집어 넣으시면 되고요.
그 외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것 또한 수선집에 맡겨서 겉으로 덧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개 입어도 괜찮은데 전 덧대서 빠방하게 만드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두 개 입으면 되게 귀찮아지더라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