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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바람나오는 기계? 그거 잇자나요
보딩 끝나고 눈털어내는 바람 세게 나오는거ㅋ
그거 할때요
제일 중요하게 여기만은 꼭 눈을 털어내야 하는곳은 어디에요?
급해서 다 못털어낼때가 잇는데
꼭 해야만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인딩 나사쪽? 바인딩에서 드르르륵하고 잠그는 곳?
미리 답변 감사드려요~~~~~
2011.12.27 17:32:27 *.129.124.206
전 개인적으로
인서트홀 + 나사쪽 터는 편인데.
요즘엔 안털어여;
2011.12.27 17:34:12 *.32.42.176
바지밑단+부츠쪽 터는 편인데.
요즘엔 더털어여;
2011.12.27 17:39:32 *.136.171.62
전 데크와 바인딩 접합부
2011.12.27 17:43:11 *.100.191.167
차를 가지고 갈 때는 차에 물 떨어지는게 싫어서 다 털고...
셔틀 탈 때는 바닥에 물 떨어지면 민폐일 것 같아서 다 털고...
보드백에 넣을 때는 보드백이 젖는게 싫어서 다 털고...
장비 보관소에 맡길 때는 다른 사람 장비에 물 떨어질까봐 다 털고...
락커에 집어 넣을 때는 락커 바닥에 물 고일까봐 다 털고...
5분만 일찍 내려 오시면 다 털 수 있습니다...
급할 땐 바인딩만큼은 꼼꼼히 털어 냅니다...
다른 부분은 장갑낀 손으로 털어내면 되니깐요....
2011.12.27 17:52:58 *.234.43.209
2011.12.27 17:53:18 *.177.15.145
바인딩 주의는 다 털죠 녹슬까봐 ㅋㅋ엣지부분도 잘털어요 녹을까봐 ㅋ그런데 요즘같이 눈이 딱 붙어 버리면 털기 힘들죠 ㅠㅠ
그래서 대충털고 가서 집에가서 걸레로 딱고 거실에 말려요 ㅋㅋㅋㅋㅋ
2011.12.27 17:55:03 *.90.97.91
반딩주변만 털어요
2011.12.27 17:58:55 *.182.10.140
얼어서 잘 안떨어지죠. 대충 에어건 쏘고 실내로 들어와서 햄버거나 커피 한잔 마시면 다 녹습니다. 그때 다시 나가서 에어건으로쏴주면 왁벽하게 물기 제거 되죠. 저도 귀찮아서 한번도 실행은 안해봤습니다 ㅋㅋㅋㅋ
2011.12.27 18:00:09 *.196.247.197
저는 락커를 사용해서 대충털고 (제대로 턴다고해도 어차피 다 안털립니다.)
락커에 넣기전에 락커에 넣어놓은 수건으로 한번 슬쩍 닦아내고 넣습니다.
2011.12.27 18:10:09 *.51.39.2
엉디요~ ^^
2011.12.27 18:40:29 *.160.131.98
바인딩 전체와 체결부에 집중적으로 =ㅁ=
2011.12.29 11:57:42 *.138.46.65
답변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인서트홀 + 나사쪽 터는 편인데.
요즘엔 안털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