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형으로 본인 족형에 맞추는 방법도 있구요.. 부츠 살때 30분 이상 신어보란 말도 있어요 ㅎㅎ

265를 추천 합니다~ 타다 보면 발에 열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조금은 늘어 날거에요~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니까 신어 보시는 걸 추천 하구요.

270에 깔창을 넣는 것도 괜찮지만....

265가 좋지 않을까 해요~ 처음엔 조금 힘들어도 발에 길들이시면 타기 좋으실 거에요~

부츠가 크면 라이딩이나 트릭을 할 때 발이 앞쪽으로 쏠리기도 하고 까일 위험도 커요~

부츠 장만하실꺼면 처음에 조금 작은듯(꽉까는듯)한 것으로 구입하세요.

좀 타다보면 늘어납니다~

발모양이 사람마다 다 틀리죠. 언젠간 딱! 내부츠다 할때가 옵니다.

이왕이면 커스텀핏 발모양에 맞게 성형되는 부츠 추천합니다.

저는 발모양 심하게 가린다는 말라만 4번째 모델 쓰고 있습니다~

대여 하실때 265가 찡기셨으면.. 270으로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왜냐면 대여제품은 거의다 많이써서.. 이미 늘어날대로 늘어난것들이 많아요..

그래도 역시 가장좋은건 윗분들 말씀대로 직접 신어보고 사는것 입니다 ^^

브랜드별 모델별로 각각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고 같은제품군이래도 년도별로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살때 여러가지 신어봤었는데.. 역시 신어보고 사야한다는말이 정답이었습니다.

사러가실때 작정하고 보드탈때 신으시는 두꺼운 양말 챙겨가시구요. 

눈치보지말고 최소 10~15분이상신어보고 걸어보고 하신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