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에 좀 배워볼려고요 -..-;;
집에 막보드셋 하나를 얻어놔서 보드는 렌탈을 안해도 될 것 같구요.
보드복은 렌탈을 해야할 것 같구요.
기본적인 보호대나.. 장갑같은건 필요하므로 사야할거 같습니다.
장비나 혹은 보드복을 그냥 사버리고 싶기도 하긴한데..
주기적으로 탈지 안탈지 모르는 상황에 오버떠는거 같구요.
이런 간단한 것들 많이 보려면 학동가야되나요?
서울 상암 월컵경기장쪽인데요. 악세사리 사는데 학동까지 가기도 뭐하네요. 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가셔서 한번 쭉 둘러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래도 서울 계시는데 (왕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