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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탈때 외로운 개츠비 입니다.

 

원래 성우에서 함께 보드 타던 친구들 2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주중에 쉬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한명은 일도 바쁘지만 현장일 도와주다가 팔다쳤답니다.

 

그녀석들에게 청룡 당구장에서 빨아먹힌거 뽑아야 하는데, 먹튀당한 이기분...ㅜ.ㅜ

 

와이프 풀셋 맞춰줬지만

 

생긴거 답지 않게 몸치에 추운날 꼼짝하는것도 싫어하고.....

 

이번 주말 성우 파이프 가면 누구 없을까요?  

엮인글 :

투더뤼

2011.12.29 16:44:27
*.38.144.252

허슥히님이요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9 16:48:21
*.246.77.3

저는 파이프 못 들어가요..
그리고 이번주말에는 집에서 쉴 예정!

출동!에이미

2011.12.29 16:44:52
*.236.70.221

당구장 친구를 빨리 만드심이....

투더뤼

2011.12.29 16:47:12
*.38.144.252

당구장 사장님과 친구먹으셈!!

몰리에르

2011.12.29 16:49:42
*.234.224.148

삐에로님을 납치하심이......

Gatsby

2011.12.29 16:50:37
*.45.1.73

투더뤼/ 허숙휘님 남자 아닌가요?

에이미/ 괜히 죽빵멤버 만들었다가 신불자 될까봐..ㅜ.ㅜ

몰리에르/ 그 비매너 당구쟁이 얼빵 삐에로님이 주중에만 쉬는 겁니다.
지난주에도 지가 먼저 치자고 하구선 2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
빵구내고 잠적함....ㅋㅋ

셰이크

2011.12.29 16:57:06
*.226.216.78

주말 성우가면 나르는 개츠비님을 볼수있겄군여!
전 장사해야되서 아쉽...!

저승사자™

2011.12.29 17:00:34
*.32.42.176

주말에 파이프 뒤에서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셰이크

2011.12.29 17:06:19
*.226.216.78

왼지 무서운데요 ㅎㄷㄷ ^^;

수술보더

2011.12.29 17:06:32
*.150.226.7

보드보단, 청룡당구장에서 죽빵 오장쳐서 그날 겜비와 짜장면값을 득템함이
진정한 주말생활인데, 안타깝네요.

변태수달님은 이제 절교인가요.???

으헝헝

2011.12.29 17:16:16
*.204.0.209

파이프 입문좀 시켜주세요!!

해니

2011.12.29 18:47:49
*.205.152.135

캐츠비님이 성우에계시는군요
주말 파이프에서 종종뵙께요^^
전찌그러진 뚜껑쓰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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