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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해서 장비 정리해서 차에싣고 옷가방에 보드복 꾸역꾸역 채워놓구 .......하루만 견디자했는데........

 

그래서 오늘 조퇴까지했는데..................전 오늘이 30일인줄 알았다는...........ㅠ.ㅠ

 

낼 또 출근해야하구 낼은 조퇴두 못하구 정상적으로 퇴근해야하구.............

 

일주일정도 못탔더니 금단증상으로 날짜가는줄도 모르고있던건지...........

 

이래서 늙으면 ㅇㅇ해야지.......

엮인글 :

어리버리_945656

2011.12.29 18:07:27
*.146.96.148

ㅇㅇ이뭘가..

자연사랑74

2011.12.29 18:12:02
*.197.236.130

나이드신분들이 푸념썩인 말로하는거 있잔아요....ㅋ

수용성

2011.12.29 18:14:59
*.130.253.251

유유 ...

자연사랑74

2011.12.29 18:12:24
*.197.236.130

ㅠ.ㅠ

자연사랑74

2011.12.29 18:13:06
*.197.236.130

유유를 우유로봤으니....이제 눈까지.....ㅠ.ㅠ

수용성

2011.12.29 23:06:03
*.252.232.181

이것또한 유유 ....

찌그러진TG

2011.12.29 18:12:06
*.156.110.139

ㅋㅋㅋ 30넘으면 이해감..ㅋㅋ

자연사랑74

2011.12.29 18:13:35
*.197.236.130

문제는 이제 40이 더 가깝다는거죠....ㅋㅋ

시베리안허스키

2011.12.29 18:36:01
*.246.69.14

조퇴까지했는데ㅠㅠ으악...

자연사랑74

2011.12.29 18:35:51
*.197.236.130

조퇴하구 성우가서 허스키님 보려했는데......ㅠㅠ

가좌동얼큰이

2011.12.29 18:35:54
*.151.238.62

인지못하시고 출발>>이후에 날짜를 인지하셨다면ㄷㄷㄷㄷ

자연사랑74

2011.12.29 18:37:08
*.197.236.130

그랬다면 걍 낼 회사 땡땡이죠...근데 회사보다 거래처가 문제라.......날짜도 거래처에서 전화와서 알았다는거죠....마감도 다 했는데....

by kong

2011.12.29 19:38:39
*.142.57.74

그래도 출발 전에 아셔서..다행이긴 하네요.

자연사랑74

2011.12.29 20:33:41
*.63.84.27

조퇴후 집에가구있는데 거래처에서 전화와서 알았어요....걍 모르게 냅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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