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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이에요. 여러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부러버 저는 낮술 먹고 오늘을 삭제 합니다. 제발 12시전에 깨지 않기를......
엮인글 :

predios

2011.12.31 13:38:50
*.246.70.24

ㅠㅠㅠㅠㅠㅠ 종소리 듣고 깨는 불상사가 없기를 ㅠㅠ

어리버리_945656

2011.12.31 13:39:45
*.146.96.148

어머니가 말씀하시더군요

인생이 니생각데로 그렇게 쉽게 되면 얼마나 좋겠냐 ?! 라고..

숙면드시길..........

하지만

깨어나실거임...

Jekyll

2011.12.31 13:42:26
*.45.10.22

근무중인 사람도 있습니다.
종소리 듣고 깨시면.... 2012년이잖아요.

몰리에르

2011.12.31 13:48:34
*.234.218.156

전그냥 가게부모님꺼 맡기고 심야타러갑니다 ㅋㅋ

마른개구리

2011.12.31 13:57:13
*.234.217.141

오랜만에 오셨네요^^

나쁜녀자

2012.01.02 03:11:54
*.137.74.167

저 차이기전날이네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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