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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서 셔틀 타는것도 잘 몰라서예약은 하고 일단 줄서서어디서 오는것 확인하고
노원근방에서 대기하고 몇번을 확인했는데 셔틀은 어디서오는건가..한참 보니 시간은 이미지났고 지나간듯하내요
아침부터 생쇼하고 카풀 있나 혼자 기웃거리다가 포기하고 2011년 묶은 집안 때 버릴려고 청소나 해야지 생각하고
컴터에 앉아서 같이가요 게시판 보면서 카풀있나 혼자 처다보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 써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12.31 16:07:07 *.157.185.122
2012.01.02 00:35:01 *.116.101.25